바닷가와 인접해 있는 会场码头로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곳은 매년 여름마다 바다를 보기 위해서 가족과 자주 들르는 곳이다. 양코우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이 식당인데 호텔도 같이 운영이 되고 있고 주로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시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식당 들어가는 입구인데 꽤 고급스럽게 장식이 되어있다.
들어가게 되면 메뉴를 직접 보고 그 메뉴에 해당하는 칩을 작은 소쿠리에 담아서 복무원에게 주문하는 방식이다.
자리에는 땅콩과 물이 따라 놓여 있다. 사람들이 꽤 많이 와서 점심을 먹는다. 창밖이 바닷가라 경치가 좋다.
오늘 시킨 점심.
점심 먹고 바닷가 산책 그리고 마침 썰물 때라 해루질 하러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우리도 30분 정도 소라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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